[사진=AFP]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미 ISM은 8월 서비스업 PMI가 5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치 52.5와 전월치 52.7을 모두 상회한 것이다. S&P글로벌이 발표한 8월 서비스업 PMI는 50.5로, 전월치(52.3)보다는 낮았다. PMI가 '50' 이하면 경기 위축, 50 이상은 경기 확장 국면을 의미한다. 관련기사미 ISM 서비스업 지수 상승한국선급, 제22회 ISM·ISPS 정기 세미나 개최 #서비스업 #ISM #PMI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