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미 ISM은 8월 서비스업 PMI가 5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치 52.5와 전월치 52.7을 모두 상회한 것이다. S&P글로벌이 발표한 8월 서비스업 PMI는 50.5로, 전월치(52.3)보다는 낮았다. PMI가 '50' 이하면 경기 위축, 50 이상은 경기 확장 국면을 의미한다. 관련기사美 ISM 7월 제조업 PMI 46.4...9개월 연속 수축美 제조업 경기 3년 만에 위축세…ISM 지수 49.7 기록 #서비스업 #ISM #PMI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