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71포인트(0.12%) 상승한 3158.08, 선전성분지수는 25.20포인트(0.24%) 하락한 1만515.21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8.29포인트(0.22%), 9.93포인트(0.47%) 하락한 3812.03, 2101.40에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