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로이터]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자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관련기사3대 지수 혼조세…얼어붙은 투심에 팔란티어 10% '뚝'소비심리 악화·인플레 우려에…美뉴욕증시 올들어 최대 낙폭 #나스닥 #뉴욕증시 #다우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