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 박 & 안니카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세레니티CC서 [사진=박세리재단] 박세리희망재단(이사장 박세리)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충북 청주시 세레니티 컨트리클럽에서 세리 박 앤드 안니카 인비테이셔널 아시아를 개최한다. 대회명처럼 박세리희망재단과 안니카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후원은 대한골프협회(KGA), 로열앤드에이션트골프클럽(R&A), 세레니티 컨트리클럽 등이다. 이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대만, 필리핀 등 아시아 여자 아마추어 선수 78명이 출전한다. 세계아마추어골프순위(WAGR)에 따라 출전권을 부여한다. 우승자는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대회 출전권을 받는다. 관련기사박세리, '밝은 미소'박세리 대회, 다시 일정에 포함될까 대회장을 제공한 김주영 세레니티 컨트리클럽 회장은 "골프 꿈나무를 세레니티 컨트리클럽에 초대하게 돼 기쁘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마추어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리젠정형외과 #박세리희망재단 #안니카재단 #세리 박 앤드 안니카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세레니티 컨트리클럽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