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북경찰청] 경북 칠곡의 한 종합병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환자 1명이 사망했다. 경북 칠곡경찰서는 4일 오후 3시 39분쯤 칠곡 왜관병원에서 입원 환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씨(5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충북 관광사진 전시회 개최…대상에 괴산 수옥폭포 물돌이 #경북 #종합병원서 칼부림으로 환자 1명 사망 #칠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