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연합뉴스]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추모객들이 헌화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관련기사故 김새론 오늘 발인…슬픔 속 통일로 추모공원에서 영면"가슴이 저릴만큼 안타까워"…진서연, 故 김새론 추모 #49재 #서이초 #추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