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최종양 이랜드그룹 부회장이 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한강 리버버스 사업 추진 공동협약식' 체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9.04관련기사미리내집·리버버스 현안 쌓였는데...SH사장 공석 장기화 불가피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현장 점검 나선 오세훈..."선착장 접근성 집중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 #리버버스 #서울시 #이랜드그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