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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나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9/01/20230901162725652710.jpg)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1일 불거진 증권사 인수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두나무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증권사를 인수한다는 기사는 사실무근"이라며 "당사는 증권사 인수를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1일 불거진 증권사 인수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두나무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증권사를 인수한다는 기사는 사실무근"이라며 "당사는 증권사 인수를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