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뒤로 슈퍼블루문이 떠오르고 있다. 2023.08.31관련기사野 정일영 "계엄 이후 극우 유튜브 슈퍼챗 급증…두 달간 6억 넘어"롯데마트∙슈퍼, 스키 꿈나무 응원...코리아 알파인스키 챔피언스리그 후원 #슈퍼 #슈퍼문 #블루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