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위로 슈퍼블루문이 떠오르고 있다. 슈퍼블루문은 달이 지구와 가까워지는 근지점일 때 평소보다 커 보이는 보름달 슈퍼문과 한 달에 두 번 뜨는 보름달 블루문의 합성어로 쉽게 보지 못하는 천문 현상 중 하나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경우는 지난 2018년 1월 31일 있었으며, 다음은 14년 후인 2037년 1월 31일이다.2023.08.31 관련기사람보르기니, 슈퍼카 '테메라리오' 한국 최초 공개김영록 지사 "AI슈퍼클러스터, 벤처정신으로 성공시키자" #블루문 #슈퍼 #슈퍼블루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