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오른쪽)과 이승열 노원경찰서장이 31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구청장실에서 '노원구청-노원 경찰서, 스토킹 범죄 피해 예방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구는 물품 구매 및 사업 운영관리 등 행정적 지원에, 경찰서는 지원대상자 선정 및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초동 대응에 힘쓴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에서 지원하는 안심장비를 통해 내 집 보안을 강화하고, 맘 편히 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현에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울산 중구청에 화랑대철도공원 우수사례 공유오승록 노원구청장, 마트원 공릉점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 참석 #오승록 #노원구 #노원구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