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중국 단체관광객을 태운 크루즈 상하이 블루드림스타호(2만4천782t)가 31일 오후 제주항에 입항했다. 중국 단체관광객들이 제주시 용두암을 찾아 경치를 즐기고 있다. 관련기사아모레퍼시픽, 中 단체관광 재개·면세점 채널 정상화 기대감에 목표가↑대통령실 "中 단체관광 재개, '제2 한국 방문 붐' 유도하고 내수 기폭제 활용" #용두암 #중국 #단체관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