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기이브이 로고 삼기이브이가 장 초반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7분 현재 삼기이브이는 전 거래일보다 29.95% 오른 6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기이브이는 이날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했다. 기준가는 4625원이다. 관련기사삼기이브이 "2025년 매출 2950억원 목표… 글로벌 2차전지 부품 넘버1 도약할 것" 일반적으로 무상증자 권리락 당일에는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구 주주와 새 주주 간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떨어뜨려 주가가 낮아 보이는 착시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권리락 #삼기이브이 #상한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연재 ch022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