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경기 둔화로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지자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채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57포인트(0.11%) 오른 34,890.24를 기록하며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7.24포인트(0.38%) 상승한 4,514.87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5.55포인트(0.54%) 오른 14,019.31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14.35포인트(0.40%) 상승한 3,643.92를 찍으며 장을 마감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딥시크 쇼크 탈출했나…5.2% 급등관세전쟁 속 3대 지수 상승…AI업체 팔란티어 24% 폭등 #나스닥 #뉴욕증시 #다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