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 열리고 있는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이 적응주간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도해 각 국가의 적응계획 수립‧이행‧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포럼에 참가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내외 기후적응 리더 74개국,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탄소중립 및 기후 적응정책’을 발표했다.
유정복 시장은 발표에서 ‘2045 인천시 탄소중립 비전’과 기후적응 정책을 강조했다.
또한 이 비전의 실천 로드맵과 함께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형 기후 적응대책으로 기후위기 적응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해수면 상승 전망과 대책연구, 5대 하천 자연생태하천 복원사업, 인천시민 안전보험, 유엔재해경감사무국(UNDRR) 협력방안 등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유 시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 가뭄, 폭염, 산불로 인해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추진해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기후재난은 강대국, 개발도상국, 그리고 남반구, 북반구 구분 없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면서 “기후위기 적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300만 시민과 750만 재외동포를 품은 1000만 도시 인천도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
자신만만 인천노선안
빨리 꺼내 공개하라
5호선 연장 파토나면
검단 주민들이 심판한다
인천 시장님/인천 서구 청장님 뭐하십니까?
인천 서구 주민들이 지켜봅니다
5호선을 망설이는 자
그 자가 범인이다!!
노선 제출을 미루는 자
그 자가 범인이다!!
8월은 결정의 시간!
9월은 응징의 시간!
5호선 방해 인천 정치인
4월 총선에서 반드시 OUT !!
딱 이틀 기회 준다.
이틀 후에는 전쟁이다!
5호선 제출 안하면
3억 용역 혈세낭비 책임 묻겠다!
인천은 이제 그만 탁상행정을 멈추고 5호선 연장을 확실시해주세요
우리는 24년 총선, 26년 지방선거, 27년 대선 그다음, 그다음 선거까지
저희가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한끝까지 기억할 것입니다.
5호선이 무산되면 그것은 분명 인천시와 인천 서구의 무능한 행정력 문제로 생각할 것이며, 앞으로 이런 무능한 행정력을 믿고 따를 사람은 없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인천시와 인천 서구를 대표하는 대표자는 간절하게 5호선을 염원하는 검단과 김포
주민들의 뜻을 절대 무시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