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종걸 이회영기념관 관장이 113년 전 대한제국이 일제에 의해 국권을 상실한 경술국치일(1910년 8월 29일)인 2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길에 위치한 국치길에서 진행된 '0829 국치일에 걷는 국치길 탐방' 행사를 마치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2023.08.29관련기사법원, 노소영 관장 돈 21억 빼돌린 前비서 1심 징역 5년 선고'5살 어린이 의식불명' 태권도 관장 영장심사…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이종걸 #이회영기념관 #관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