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2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세프 나세프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국장, 유정복 인천시장, 임상준 환경부 차관, Harry Vreuls 유엔기후변화협약 SBSTA 의장, 이창훈 KEI 원장. 2023.08.28관련기사하남시, 기후행동 실천하면 연 최대 6만원 지역화폐 보상인천시, 뿌리산업 외국인근로자센터 개소로 구인난 해소 나서 #기후 #송도 #인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