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시장은 "지난 22~23일 양일간에 걸쳐 기업 현장 방문을 추진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방 시장은 이번에 관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자 (주)시티이텍 등 5개 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방 시장은 기업의 작업 현장 시찰과 기업 경영자와의 담화를 통해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방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 시장은 올해에만 기업 현장 방문을 4회차 추진하는 등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