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 시장은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주관으로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34회 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 개막식에 참석한 뒤,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코펀은 대한민국 대표가구 전시회로 15개국 250여개사, 1300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방 시장은 이번 전시회에 7개 기업이 참가하는 광주 가구공동전시관을 운영, 광주시 가구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품질의 가구들을 홍보했다.
한편 방 시장은 “광주시 관내 가구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힘이 될 수 있게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