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연합뉴스] 22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철회 긴급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대사관을 향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관련기사"日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이르면 12일 11차 방류"日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올해 이어 내년에도 반출 작업 #방류 #오염수 #후쿠시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