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경찰청] 대전의 한 신협에 들어가 현금 3900만원을 탈취 후 도주했던 용의자가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신협 은행강도 용의자 A씨가 지난 20일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국제 형사기구(인터폴)에 공조 요청을 해 현지에서 A씨 검거에 나설 방침이다.관련기사청주시, 읍·면지역 30분 생활권 구축 청주콜버스 도입 #달아난 강도 #대전 신협서 3900만원 빼앗아 #베트남으로 출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종구 9155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