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소식] 파주시,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탐방객 모집 外

2023-08-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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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DMZ 만나볼 수 있어…도라선 평화공원 코스 추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사진=파주시]

경기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다음 1일 개방하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탐방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하나로 발굴한 걷기 노선으로, 접경지역 11개 지자체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테마 코스로 구축됐다.
이 중 파주 코스에서는 최북단의 DMZ를 만나 볼 수 있다.
 
임진각 관광지를 출발해 생태탐방로 1.4㎞를 걸어 이동한 뒤 버스를 타고 도라전망대와 철거 경계 초소(GP) 앞 통문까지 돌아볼 수 있다.
 
특히 상반기 노선에는 없던 도라산 평화공원 코스가 추가돼 한반도 모형 생태못과 상징탑(개벽)을 보며 산책하거나 타일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1인당 신청 가능 인원도 5명에서 20명까지 확대됐다.

오는 10월까지 주 5일 하루 2회 운영되며, 월·목요일은 휴무다.

당일 임진각 한반도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1층 안내소에 집결해 출발하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참가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텀블러를 준다.

'두루누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날짜·시간을 선택해 신청하고, 체험비를 입금한 뒤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참가가 확정된다.
 
파주시, 27일 '남과 북이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남과 북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음악회{사진=파주시]

파주시는 오는 27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남과 북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음악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북한 문화예술단체인 임진강예술단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파주시민과 북한이탈주민 500여명이 모여 음악을 통해 남과 북의 문화 차이를 이해하는 자리다.

남한의 대중음악과 북한의 전통무용, 소해금·가야금 연주, 남북한 합동 문화공연 등으로 채워진다.

공연에 앞서 임진강예술단 창단 9주년 기념행사도 열린다.

음악회는 전석 무료다.
 
파주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추가 접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사진=파주시]

파주시는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중 포기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접수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다.
 
시는 4등급 경유차 기준 200여대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제작 일자 기준 등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승용차 기준으로 5등급은 최대 300만원, 4등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저공해 조치를 신청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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