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대구시새마을회… 태풍'카눈' 수해 복구에 전력

2023-08-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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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일원, 대구광역시새마을회 피해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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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해 군위군의 하천 제방 유실로 도로, 농가, 농경지 등이 물에 잠기어 군위군새마을회와 대구광역시새마을회가 피해 복구에 나섰다. [사진=대구군위군]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해 군위군의 하천 제방 유실로 도로, 농가, 농경지 등이 물에 잠기어 군위군새마을회와 대구광역시새마을회가 피해 복구에 나섰다. [사진=대구군위군]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해 피해지역이 속출한 군위군의 하천 제방 유실로 도로, 농가, 농경지 등이 물에 잠기는 등 큰 피해를 입은 군위군 효령면 일원에 군위군새마을회와 대구광역시새마을회가 피해 복구에 나섰다.
 
16일 군위군 효령면에는 군위군새마을회를 비롯한 읍·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50여 명과 대구광역시새마을회 8개 구 군의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이 함께 효령면 불로리 일원 농가를 방문해 침수된 주택 내 살림살이 정리 및 토사로 피해 입은 농경지 정리를 도왔다.
 
수해복구에 참여한 새마을회원들은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직접 보니 안타까움과 동시에, 상처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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