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파(Z-alpha)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GS25의 신상품으로 출시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제 1회 천하제일 갓생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15일 밝혔다.
‘천하제일 갓생대회’는 GS25가 Z세대와 알파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통 및 공감대를 활성화하는 장으로 지난 6주간(5월 26일~7월 9일) 개최한 고객 참여형 공모전이다.
초등학생부(저학년/고학년), 중고등학생부, 대학생부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GS25 편의점을 큰 주제로 한 △재미난 추억과 편의점 상상화 그리기(초등부) △편의점 숏폼 제작(중고등부) △편의점 상품 및 마케팅 기획(대학생부) 등에 연령별로 각각 응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처음으로 열리는 공모전임에도 ‘천하제일 갓생대회’에는 무려 700팀이 지원했다. GS25는 700팀의 아이디어와 응모작을 대상으로 초등학생부, 중고등학생부, 대학생부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선발했으며, 지난달 27일 열린 시상식에서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 등을 전달했다.
대학생부가 낸 편의점 신상품 아이디어는 GS25에서 상품화해 판매할 예정이다.
초등학생부의 ‘재미난 추억과 편의점 상상화 그리기’ 작품은 GS25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제 1회 천하제일 갓생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15일 밝혔다.
‘천하제일 갓생대회’는 GS25가 Z세대와 알파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통 및 공감대를 활성화하는 장으로 지난 6주간(5월 26일~7월 9일) 개최한 고객 참여형 공모전이다.
초등학생부(저학년/고학년), 중고등학생부, 대학생부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GS25 편의점을 큰 주제로 한 △재미난 추억과 편의점 상상화 그리기(초등부) △편의점 숏폼 제작(중고등부) △편의점 상품 및 마케팅 기획(대학생부) 등에 연령별로 각각 응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학생부가 낸 편의점 신상품 아이디어는 GS25에서 상품화해 판매할 예정이다.
초등학생부의 ‘재미난 추억과 편의점 상상화 그리기’ 작품은 GS25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