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옵틱스, 184억원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2023-08-14 15:02
  • 글자크기 설정
 
필옵틱스는 파생상품(전환사채)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손실 규모는 184억4059만4000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18.19% 수준이다.
 
필옵틱스는 “주가 상승 등으로 인해 발행한 전환사채의 전환가격과 주가간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회계적으로 인식한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