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하이테크는 파생상품(신주인수권부사채 및 상환전환우선주)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손실 규모는 105억7829만7464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5.91% 수준이다. 세경하이테크는 “주가 상승으로 인해 주가간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로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우 hongscoop@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