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광복군 제3지대' 출신으로 일본에서 영구 귀국하는 오성규 지사가 13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입국장으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과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재한 베트남 근로자, 구정 맞아 귀국…노동 협력 개선 제안도김경수 "'서울의 봄' 되풀이 돼선 안 돼...최대한 빨리 귀국할 것" #오성규 #한국광복군 #귀국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