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분기 영업익 881억원···흑자 지속

2023-08-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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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유럽 시장 확대와 고수익 제품 판매 등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2분기 매출 1조41억원, 영업이익 881억원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유럽 시장 성장과 고수익 제품 판매 증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794%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재료비, 선임 하락 등 비용 감소로 8.8%를 달성했다. 전년 대비 8.6%포인트 확대된 것이다.

올 상반기 매출은 2조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 늘었다. 영업이익은 1426억원으로 나타났다. 금호타이어는 올 하반기 글로벌 유통망 재구축과 신차용(OE) 타이어 신규 공급 확대 계획, 베트남 공장 증설 등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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