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교육감, 올해 상반기 공약 목표 12% 초과 달성

2023-08-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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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소중한 약속 이행 위해 최선 다해

도성훈 교육감 [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상반기 교육감 공약 이행 자체평가 결과 목표율(28%) 대비 달성률 40%로 목표 대비 12%를 초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5대 분야 111개의 공약사업 중 2023년 상반기까지 이행 완료된 공약은 10개로 전체 공약의 9%에 해당한다.

이밖에 정상추진 공약 95개, 일부 추진 공약 6개로 대부분의 공약이 목표를 상회 했거나 정상 추진 중이다.

기후위기 대응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등 4개 공약은 완료됐으며△청소년 취업‧창업지원센터 운영 △인천디지털교육센터 설치 등 6개 공약은 완료 후 임기 동안 지속 추진한다.

또 △희귀 난치성 질환, 소아암, 심혈관, 뇌혈관 질병에 대한 학생 치료비 지원 △학생 성장을 돕는 1000명의 진로‧직업멘토단 운영 △학교시설 개방 확대 등 7개의 공약에서는 100% 이상의 추진율을 달성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3년 상반기 공약이행평가는 취임 1년에 대한 시민들과의 약속에 대한 평가로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특수교육 대상 학생 대학형 전공과 운영 업무협약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하공업전문대학, 인천연일학교와 특수교육대상학생 전문직업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형 전공과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현재 인천재능대학교에 인천청인학교 전공과 4학급을 위탁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연일학교에 전공과 2개 학급을 추가로 설치하고 인하공업전문대학에 위탁해 2024학년도는 총 6개의 대학형 전공과 학급이 확대 운영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대학형 전공과는 관내 전문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장애 학생의 사회적 통합과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며 “또래와 같이 대학 생활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재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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