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윈디 홈페이지] 세력이 약해진 제6호 태풍 '카눈'이 시속 22km로 수도권을 통과 중이다. 이후 서울 북북동쪽 40km 부근을 통과해 북한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전북 전라고, 내년 지방선거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트럼프, '태풍·화재 피해' 2개주 방문…민주당 실정 및 재난당국 비판 #카눈 #태풍 #태풍카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