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가 태풍 '카눈'으로 하천 제방이 유실돼 물에 잠긴 가운데 소방 구조대가 혹시 모를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관련기사월요일 아침 다시 '강추위'…밤부터 곳곳에 강풍아침까지 추위 지속… 낮부터 풀려 #태풍 #카눈 #날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