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자회사 LS전선이 해저케이블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고 10일 공시했다. LS전선이 공장 증설에 투자하는 금액은 1555억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46%에 해당하는 규모다. 증설 목적은 해저케이블 생산 능력 확충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수영 swimm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