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9일 열린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비MMORPG 장르 모바일 게임 4종의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3분기 퍼즐게임 '퍼즈업: 아미토이'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난투형 대전게임 '배틀크러시'와 수집형 RPG '블레이드 & 소울 S', 하반기에는 실시간 전략게임 '프로젝트G'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유진투자證 "엔씨소프트 목표가↓…신작 출시 지연"엔씨소프트, "AI는 선택 아닌 필수" #엔씨소프트 #TL #컨콜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선훈 chakre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MMORPG 가 아니라니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수십년 해먹었으니 이제 게임성 좋은거 만들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