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리튬은 무수수산화리튬 건조시스템 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35억30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2.57% 규모다. 계약상대방은 이차전지 소재 제조업체 리튬플러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재빈 fueg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