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알파리츠는 신한알파용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유형자산 처분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은 용산 더프라임 타워고 처분금액은 2383억7000만원이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2.39% 규모다. 거래상대는 이지스용산오피스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518호다. 좋아요0 화나요4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재빈 fueg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