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상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명예회장(왼쪽부터),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장영호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장, 이윤나 모금팀장, 김동기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호남지회장이 8일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해복구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장영호 회장은 이날 오전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연합회에서 마련한 수해성금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서 일상을 회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는 부동산산업을 대표하는 9개 단체의 모임으로 오는 11월 국회에서 제8회 부동산산업의날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관련기사논산시, 호우피해 농업인 구호 만전 "침수 농업기계 무료로 고쳐드려요" #수해성금 #집중호우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윤섭 angks67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