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 Images via AFP]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7.51포인트(1.16%) 상승한 35,473.13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0.05포인트(0.89%) 오른 4,518.08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5.16포인트(0.61%) 상승한 13,994.40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장보다 40.21포인트(1.09%) 오른 3,739.41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관련기사트럼프 관세 완화 움직임에 사흘 만에 반등…나스닥 1.46%↑ 트럼프 관세·엔비디아 우려에 하락…반도체지수 6% 급락 #뉴욕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