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관련기사미 3분기 성장률 2.8%…전망치 하회한동훈 "수평적 당정관계, 시급한 과제…당정 상생해야" #속보 #카눈 #태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다이 day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