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3일 '분당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대형 백화점에 경찰 특공대원들이 순찰을 돌고 있다. 2023.08.04 이미지 확대[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미지 확대[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서부지법 난동' 놀란 법원, 철제펜스·강화유리 방호 강화광주경찰 직장협 "흉기 난동범 사망, 안타깝지만 정당한 공무수행 중 발생" #분당 #흉기 #난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