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67억4730만원이다. 지난해 매출 대비 31.5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3월 15일까지다. 엠플러스 관계자는 "계약 상대방에 대해서는 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으로 비공개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