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1일 오후 5시 56분쯤 강원 영월군 남면 한 펜션에 있던 3세 여자아이가 수영장에 빠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물에 떠 있는 상태에서 발견된 아이는 응급치료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