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2023 신한라이프장학프로그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신한라이프장학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예술 분야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아동과 청소년을 후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2100여명의 아이들이 장학금을 지원 받아 꿈을 이어왔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관계자는 “우리 재단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던 아이들의 좋은 선례가 나오고 있어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