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열대야를 피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이 사진은 높은 온도는 붉은색으로,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관련기사한낮 최고 15도 안팎 포근...미세먼지 '좋음'황사 걷히고 낮 최고 기온 16도…완연한 봄 날씨 #날씨 #열화상 #카메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