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금액은 1161억800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20.91% 규모다. 계약상대방은 로지스프로프로젝트와이 일반사모부동산 투자회사다. 해지사유는 발주처와 계약해제 합의다.
성도이엔지는 양주 광적물류센터 개발사업 신축 프로젝트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161억800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20.91% 규모다. 계약상대방은 로지스프로프로젝트와이 일반사모부동산 투자회사다. 해지사유는 발주처와 계약해제 합의다.
해지금액은 1161억800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20.91% 규모다. 계약상대방은 로지스프로프로젝트와이 일반사모부동산 투자회사다. 해지사유는 발주처와 계약해제 합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