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는 양주 광적물류센터 개발사업 신축 프로젝트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161억800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20.91% 규모다. 계약상대방은 로지스프로프로젝트와이 일반사모부동산 투자회사다. 해지사유는 발주처와 계약해제 합의다.관련기사성도이앤지, 서브원과 UT설비공사 계약 #성도이앤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재빈 fueg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