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젠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EPO 완제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15억4192만8067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3.72% 규모다. 계약상대방은 팬젠 특수관계인인 말레이시아 Duopharma Biotech Berhad의 자회사 DB(Philippines) Inc.다. #펜젠 #빈혈치료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재빈 fueg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