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는 24일 열린 202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가 변동이나 중장기 자금 소요 때문에 지분조정 해야 한다는 시장의 의견 있는데 아직 지분조정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최근 포스코홀딩스는 연일 신고가 랠리를 펼치고 있다. 포스코 상장 6개사의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 21일 종가 기준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공장 건설 현장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포스코 포항제철소, 통근버스 승강장 환경 개선 공사 착수포스코, 스마트 산업보건 솔루션 눈길…보행 로봇으로 설비 점검 #주식 #포스코 #포스코홀딩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혜란 kh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