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신림역 인근 상가 골목에서 행인을 상대로 무차별 흉기를 휘두른 조모씨가 2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또 구속 실패' 브레이크 걸린 경호처 수사민주, 김성훈 구속영장 기각에 "검찰 윤석열·김건희 개인 로펌" #구속 #신림동 #흉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우주성 wjs8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