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하천 곳곳 범람 우려…낙동강 구포대교 홍수주의보

2023-07-16 20:23
  • 글자크기 설정

오후 8시께 만조 겹치며 하천 불어날듯

삼락생태공원 통행 제한·남구 대남 지하차도 등 통제

영산강홍수통제소는 16일 낮 12시 30분을 기해 전남 나주시 영산강 지석천 남평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부산 하천 곳곳의 범람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16일 오후 7시 40분 기준 낙동강 구포대교 수위가 3.8m를 기록해 홍수주의보를 선제적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오후 9시10분께 홍수주의보 수위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포대교 일대의 홍수주의보 기준 수위는 4m, 홍수 경보 기준 수위는 5m다.

삼락생태공원 등은 침수돼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남구, 동구, 부산진구를 거치는 동천은 수위도 3.49m까지 올랐다.
 
남구 대남 지하차도 등도 통제됐다.
 
이날 오후 8시께 만조가 겹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천은 더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