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6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인명 수색을 위한 배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관련기사최고 체감온도 33도 '찜통 더위'…남부·제주 150㎜ 폭우'날씨의 습격' 폭우·폭염 반복…극한 날씨에 재난 위험↑ #충북 #청주 #폭우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