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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7/13/20230713112732686113.jpg)
배우 한소희가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뮤직비디오에서 커플 연기를 선보인다.
13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직접 정국과의 연기 영상을 공개하며 박수치는 이모티콘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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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한소희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7/13/20230713112818742863.gif)
영상 속 한소희와 정국 두 사람은 한 레스토랑 테이블에 앉아 다투는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커플의 모습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완벽한 비주얼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BTS 정국은 오는 14일 첫 솔로 디지털 싱글 'Seven'(세븐)을 발매한다. 해당 앨범에는 미국 래퍼 라토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